앞에선 웃을수도 없고 미소밖에... 뒤에선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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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나지막 하게 한숨을 쉰다... 앞에선 눈물을 흘릴수 없다는것 .. 그것은 아마 나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배려일까??... 나는 나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 왔다. 아주 수도 없는 질문울.. 그 질문은 마음 한구석에 자꾸 쌓여 간다.. 그 질문이 쌓여가는 만큼 나지막 했던 한숨도 점점 커지는것 같다. 나란 존재에 대해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조차 모르는것 같다. 누구보다도 나를 잘 알고 있는 자가 나 인데.. 왜? 내가 모를까?? 왜? 왜? 왜? 나의 머릿속은 혼란스럽고 복잡해지는 나의 머릿속과 마음 어떻게 이 혼란을 멈추게 할수는 없나? 말벗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 얘기를 꺼낼 친구조차 없다. 친구라... 나에게는 많은 고민이 있다. 그 많은 고민중 나랑 친한 친구의 고민도 없지않아 있다. 친구란... 진정한 친구 나에겐 그 글씨가 한없이 크게만 멀게만 느껴진다.. 후후... 친구란 존재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지.. 나는 언제나 인기가 뒤 따랐어 하지만.. 그렇게 인기가 너무 높은것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웬만큼은 있었지.. 내가 언제 o형에 대해서와 별자리에 대해서 사람이 어떻다란 것을 보았는데 나는 친구의 오른팔이 된다구 했었어 아무래두 이런말이였던것 같다. 나는 그 친구와 너무 친했지.. 그래서 그 친구의 장점을 친구들한테 마니 얘기하구 그래서 그 친구의 장점이 친구들한테 호감을 주었나봐.. 그 친구도 나말구 웬만큼 친구들과 놀게 되었지.. 5학년때두 같은반이였어 그 친구는 4학년때 이사왔었지.. 나는 3학년때 이사왔었구 그 친구는 새로온 친구 에게 나보다 더 잘해주고 나란 존재는 없었던것 같다. 뭐 나는 버려진 셈이지 6학년때 이사왔지 바루 여기루 하지만 여기서두 나는 인기가 있어서 1학때 5월달에 온 나는 2학기 회장(요즘엔 반장을 회장이라구 부름..)이 되었지 그래 .. 여기서두 친구를 사귀었지 그 친구랑 나랑은 넘 친했어 그러던 어느날 1학기가 끝날무렵에 장기자랑을 하였지 후후.. 오늘은 아무래두 여기서 끝내야 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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