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식을 못했군요..   미정
  hit : 1035 , 2000-02-19 19:04 (토)
신고식보다는..
먼저 우울한 일기를 썼군요
후후..
사람 사는 인생은 다 그렇줘~
알수 없는 갈림길...
저는
피넬스라구 오늘 첨 일기를 쓰는..
이세상이 가끔 싫어 하는 나 이구 이런 인생을 원망할때두
있지만..
나도 변할려구 얘쓰구 있답니다.
사람은 다 변하잖아여
사람은 사람 때문에 변하구
또 도구땜에 변하구
나 땜에 변하는것..
앞으로두 마니 봐주세여.. ^^
누구 말벗좀 해주시구여.. ^^*
그럼 신고식은 끄~~~~읏..
후후..
 00.02.2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방가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두번째 일기를 올리려다~이렇게 만나게 됐네요

시간은 자신을 만든답니다~ 살아가면서 조금씩 이렇게

흔적을 남기는 것두 나쁘진 않군요~암튼 열심히 자신

을 완성시켜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성실히

살아가길 바래요~~(삶은~~~~~~~~계란이다.)이렇게

단순히 무소유하고 누구에겐가 배풀어 준다면 자신에

대해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며 예쁘게 살아가길 바래요

(*(*(*(*(* *)*)*)*)*)ㅎ ㅐ보 ㅎ ㅏ ㅅ ㅔㅇ ㅛ
ㅇ ㄱ

   변화한다는것... 0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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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식을 못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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