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식을 못했군요..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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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식보다는.. 먼저 우울한 일기를 썼군요 후후.. 사람 사는 인생은 다 그렇줘~ 알수 없는 갈림길... 저는 피넬스라구 오늘 첨 일기를 쓰는.. 이세상이 가끔 싫어 하는 나 이구 이런 인생을 원망할때두 있지만.. 나도 변할려구 얘쓰구 있답니다. 사람은 다 변하잖아여 사람은 사람 때문에 변하구 또 도구땜에 변하구 나 땜에 변하는것.. 앞으로두 마니 봐주세여.. ^^ 누구 말벗좀 해주시구여.. ^^* 그럼 신고식은 끄~~~~읏..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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