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어쩌니...???   │ 미정
 우울....ㅡ.ㅡ hit : 273 , 2000-09-16 00:36 (토)
내가 여기 온지도 6개월이 넘었다...
대구에서 빈이란 여자와 헤어짐을 가진지도...
여기에 작은 누나가 있었기에...잠시나마 내 마음을 달랠려고 왔던것인데..여기에 첨 와서 난 회사에 즐어 갔다...조금이나마 바빠지면 그애를 잊을수 있을꺼 같아서..그렇게 들어간 회사...거기서 난 오늘 이렇게 고민하는 그녀를 만난것이다...아무런 감정이 없었다 처음엔...내가 실현을 당한지 얼마 되지 안아서 였었으니까...그렇게 하루 이틀 날이가도 우린 말조차 하지 못했다...너무나도 우울한 내모습은 나라고 해도 말을 붙이지 못했었을테니까...그런데 그녀가 먼저 말을 꺼낸것이었다..."우리 탁구 한겜 안하실래요?" 그 회사엔 탁구장이 있었기에...난 그렇게 하자고 고개를 끄덕였다..그리곤 그녀와 난 처음으로 서로 인사를 주고 받았다...그렇게 하루 이틀 날이갈수록 우린 가까워졌다...회사에서 이상한 소분이 날 정도로...난신경쓰지 않았다...우린 아무런 상관이 없었으니깐...그녀와 가까워 질수 있다는게 난 너무 좋았다...그녀도 그랬을까...? 그런데...그녀는 남자 친구가 있었다...4년이라는 긴 시간을 사귄...난 바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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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1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

akwcnaqjqdl aksgdl xmffuTsp.

뭐라 적었을까...? 읽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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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1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그런글,,,,,,,

그런글 별루네요 올려놓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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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1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나쁘다..둘다...정말...

나쁘다..
둘다...
남자친구는 몬가...
난 정말....
배신은..
나쁘다...
용서 못할...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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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1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글쎄여,...

잘은 모르겠지만여...
님의 사랑도 아주.. 중요한 소중한 감정이겠지만.,..
그 여자분의 남자친구...
그사람에게 님의 사랑이란...
폭력이고 상처겠져...
저라믄...
남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사랑하는거...
글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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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1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책임있는사랑

그친구를정말사랑한다면절대보내지마세요
끝까지잡으세요

   추운 아침... 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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