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랑을 할줄모르는 사람인가봐,,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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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하고싶다. 그런데 나는 사랑에 너무 서툴다. 그래도 기대되고 궁금하다. 내게 사랑이 다가오는 그 날이,, 이제 사랑이 영원하다거나 오직 하나라는 영화속 얘기는 믿지않는다. 그건,,단지 사람들의 바램일 뿐이다. 서로 함께하는 그 순간에 진실로 사랑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이제 이별이 두렵지는 않다. 그 속에서 절망하고 괴롭겠지만,, 이겨낼수있을것같다. 그렇게 사랑하던 너조차,,내 맘속에서 떠나보냈는걸,, 조금 많이 힘들었지만,,날위해 이럴 수 밖에.. 너와 함께했던 그때,,그때는 정말 진심이었어,,후회는 없다.널 만난걸,,후회하지 않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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