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주룩주룩 잘도 온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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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외롭다,,그립다,,누군가 내 옆에 있었던 옛날에 그립다,,, 하지만,,그 남정네들은 그립지 않다. 새로운 사람,,정말 믿음직한 사람이,,내 마음까지 따뜻해 질수있게 하는 사람이 내 옆에 있었음 좋겠다 비속에 다 떠나보낸다,, 추억들모두를..오옷~ 다신 꺼내볼수없도록○◎⊙●◐◑ 아까,,니메일 훔쳐보다 조금 흔들렸다.. 내가..설마,,,아직도........??? 하지만,,아니야.. 그건 단지 너가 내 생각을 하고있었음하고 생각하는 나의 속물근성때문이였어 난 정말 못된년이다. 니 멜 이제 그만 훔쳐볼때도 됐는데,, 우리가 얼굴 못 본지가 얼만데,, 우리가 목소리 들어본게 언제쩍인데,, 그래도 어뜩하니,, 재밌는걸.니 멜 훔쳐보는거-_- 나 니가 비번바꿀때까지만 이러케 지낼게...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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