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일기장 가입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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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권유에 따라 인터넷에서 열심히 일기들을 보고있는데 이것을 보았다.(제목이 생각 안남.이건망증...ㅠ.ㅠ) 일기들을 보고나서 '아~나도 써보고 싶당~'이라는 생각이 났다.지금도 엄마께서 옆에서 보고 계시는데 이렇게 쓰고 있으니 좀 부끄럽다. 지금 난 초등학교 5학년인데 친구나 동생,누나나 형들은 내 일기를 보고 나한테 좋은이야기,해주고 싶은 이야기 등을 주저말고 써줘.제발 부탁이야~ 그럼 기다릴게.시간이 많이돼서 그만써야돼.그럼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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