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오늘 세번째 쓰는 글이니까 잘 봐줘   미정
 아까하고 같으니까 맑지~ hit : 229 , 2000-09-21 21:23 (목)
안녕~

오늘 또 쓴다~.

또 쓰니까 왠지 마음이 설레.

내가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글 즉,한글을 바르게 쓰자는 거

야.

요즘 신세대들은 채팅을 할때 항상 '알아요?'를'아나염?'이렇게 쓴단다.그

외 이상한 말들도 많지~컴퓨터 인터넷에서 멀리 있는 사람과 서로 채팅하기

전까지는 안 그랬었는데 말이야.뭐 나도 남 탓할건 못 돼지.나도 그렇게 쓴

적이 많으니까 말이야.하지만 지금은 그것에 대해 쓰고 있는 거니까 여기서

는 안쓸래.근데 이것저것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지났

다.그럼 다음에는 더 충실하고 완벽하게 쓰기로 하고 하여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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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2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빨리내마음을 전하고 싶을땐>>

방가버염~~~--->>욜케 인사하는게 안저타구염?
ㅋ ㅑㅋ ㅑㅋ ㅑ영혼이에염.
음냐..님은 쳇할때나 계시판에 글을 올릴때 발음나는데로 쓰는게 안저타구...그셔쪄??
물론 우리언어를 글케 쓰는건 긍정적일순 엄쪄..
하지만..
쳇이나 컴가티 빨리빨리 말해야 하지만..속도가 느려서 빨리 의사전달을 하고플때 줄여서 말하는거뚜 효율적이지 안을까 생각해염.
그리고 봐두봐두 이쁘자나여.
우리세대는 새롭고 특이한걸 선호하자나여.
그런면에서 편리하고 예쁜 말을 섞는거뚜 ..괜찮다고 생각해여 그쳐??
하지만 일상생활에서까지 그럼 안대 안대 안대~~

p.s행복하세염

   삼국지6좀 다운 올려 주세욧!!! 0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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