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보가봐 ~ 아직도 널 못있었나봐.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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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또 이런 슬픈 소리를 쓰는 나두 참 한심하다.. 근데.. 어쩔수 없어.. 나 너 잊었다구 자부했는데.. 너랑 헤어진지두 그래두 마니 됐는데.. 어제 어떤 친구가 장난식으루 나 몰라.. 너 애인! 이라구 했을때.. 함바터면 니 이름 댈뻔했어.. 하지만 나 애인없어~ 라구 했지.. 그때 너였다면 좋았을텐데라구 생각이 드는건 왜구.. 그때 니가 생각났을까?? 나 너 잊었다생각했는데.. 아직은 안 잊었나봐.. 머리로는 생각으로는 너를 잊었다구 수십번 외치구 그렇게 믿지만.. 아직 가슴은 너의 기억이 떠오르는 것을 보면 아직 못있었나봐.. 휴.. 빨리 잊어야 되는데.. 너를 못있는 난 바부다.. 너를 못있은 난 벌써 내맘속에는 겨울이 된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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