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아리송해.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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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아리송한거. 보이지 않는곳에서는 무슨말을 못하랴. 안보이는곳에서는 어떤말도 할수 있는거 같다. 거짓말도 할수 있고. 장난도 칠수 있다. 그럴듯한 말을 할수 도 있고 자기와 동떨어진 것으루 표현할수도 있다. 하지만 만나보면 진실이 나온다. 진실이 나오면 론 기쁘지만 실망하기도한다. 진실이 좋기도 하지만 나쁘기도 하다. 사람은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사랑이란 있을수 없고 믿어서도 안된다.. 결국 그건 진실이 될수 없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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