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은 시랍니다. 읽어보세요   미정
  hit : 1465 , 2002-11-04 02:59 (월)
나는 사랑을 모른다.

내 사랑이 과하면
집착인듯 싶고,
내 사랑이 미흡하면
그 사랑에 대한 자만인 듯 싶다.

놓아버릴 사랑인지,
놓쳐버릴 사랑인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바라건데...
내 희미한 기억속의
맹목적이던 사랑,
그런 뜨거움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다.
love과슬픔  03.01.23 이글의 답글달기
^*^

우와~~!!
시인인가봐염, 정말 시 잘 지으셨네염
정마 그 시 말이 맞는것같아염,,^^*
하지만 누군가를 기달리는것같은 느낌이구염,,
아닌가??^^;;
암튼 정말 좋은 시같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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