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오랜만이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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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올랜만에 일기를 써 보는 것 같다.. 내 소원대로. 3달간 바쁘게 산 것 같다.. 방송제.. Rock and dance 시원제 등.. 다행이 그녀를 조금이나마 잊을수 있을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다시 또 나도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이성 친구가 필요로 하는 것 같다... 젠장.. 독일.. 배신... 난 마음이 약하나 보다.. 남들 앞에서는 드럽게 강한 척하는데. 우리 누나 서울대 입학 했다.. 젠장.. 넘 좋다... 휴......... 내가 왜 살아랴 하는지.. 이해가 잘 안간다.. 젠장.. 힘든 하루다.. 하루 하루가 고역이다... 공부란 왜 하는 것인지 몰르겠다. 눈감고 타자를 치고 있다.. 내가 눈을 뜨면 또 다시 이 썩을 세상이 보이 겠지?? 젠장.. 오늘도 기분 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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