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 보내... │ 뭐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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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사랑한지.. 어느덧 4년이 지나 5년이 가고 있다... 항상 미안할 뿐이다... 주위에 머물면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맨날 애 처럼 땡깡이나 부리고... 맨날 못되게 굴어서..... 곧 있음.... 떠나게 된다......... 이 나라를 떠나... 그녀를 볼수 없는 곳으로 떠나게 된다.......... 잊을수 있을까........... 에궁 내 아이디가 남아 있다니 놀랍다.. 자주 와야겠다 이제........ 에휴.... pda로 일기를 쓰다 피댕이가 고장났으니... ... 에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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