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달은...815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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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너무 행복해.... 그래서 옆에 꽃을 달구 다니지..**^^** 남잔 몰겠지만...여자둘은..작은거 하나에 큰 감동을 받구.. 그거 하나에..굉장한 행복을 느끼곤하지.. 동규오빠...... 내가 좋아하는 내 칭구네 오빠... 금방 문자 바다떠.. "지금 춥구...배고푸다구..^^ 꼭 거지같다구.." 금방 이거 하나 받았는데 왜 글케 기분이 저은지...^^ 그냥 문자 하나오구..멜 하나와두..그날 하루가 즐겁거든..헤헤.. 어제...반말하라구 했눈뎁... 그거땜에 얼마나 고생했눈주 아러?? 일케 쓰문..또 존댓말이구...일케 쓰문..꼭 내 칭구한테 쓰는 거 같구.....^^ 글두..나 행복한걸.. 그냥...이러구 있어두 기분 좋은걸.. 오빠가 내 이름알아주구...칭찬두 가끔해주구... 오빠가 날 동생으루 생각하는것만 해두 난 좋은걸... 그냥 평생~ 오빠 동생이었음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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