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달은...815   미정
 후지부지허다~~ hit : 223 , 2000-10-02 18:10 (월)
나 요즘 너무 행복해....

그래서 옆에 꽃을 달구 다니지..**^^**

남잔 몰겠지만...여자둘은..작은거 하나에 큰 감동을 받구..

그거 하나에..굉장한 행복을 느끼곤하지..

동규오빠......

내가 좋아하는 내 칭구네 오빠...

금방 문자 바다떠..

"지금 춥구...배고푸다구..^^ 꼭 거지같다구.."

금방 이거 하나 받았는데 왜 글케 기분이 저은지...^^

그냥 문자 하나오구..멜 하나와두..그날 하루가 즐겁거든..헤헤..

어제...반말하라구 했눈뎁...

그거땜에 얼마나 고생했눈주 아러??

일케 쓰문..또 존댓말이구...일케 쓰문..꼭 내 칭구한테

쓰는 거 같구.....^^

글두..나 행복한걸..

그냥...이러구 있어두 기분 좋은걸..

오빠가 내 이름알아주구...칭찬두 가끔해주구...

오빠가 날 동생으루 생각하는것만 해두 난 좋은걸...

그냥 평생~ 오빠 동생이었음 조
   죽여주는 그런하루..ㅡㅡ [1] 00/11/16
   눈올거 같았는데..그래서.... 00/11/15
   힘들다.......오빠가.. 0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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