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잘있어라....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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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펐던날이다. 사랑하는 친구가 병으로 죽었다. 같이 게임하고 같은 학원다니던 친구가 10년동안 같이 지내듯이 있던친구야..... 하늘에서 편안히 쉬어..... 니가 하늘에 있으니까 너에게 잘해준것보다 못해준게 더 많다는 느낌이들어..... 옛날추억이지만 그땐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겟구나.... 넌 착하니까 천국에갓을거야... 하늘에서라도 행복해.... 그리고 너한테 지었던 나쁜일들을 용서해줘.... 지금까지 너에게 했던 나쁜일을 용서해줘.... 곁에 있을대 몰랐어... 니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하지만 내가 지은 일을 너는 속이 넒어서... 용서해주었지? 하지만 한번더 용서해줘...... 용서해달란 말밖에 안나오잖아.... 앞으로 70년정도는 더 살수있을니가 이렇게 가버리다니....그래 이제 잘있어..... 너와 겪었던 추억잊지못할거다. 잘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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