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쫓기다   │ 2003
 또라이같은..날씨 hit : 2502 , 2003-03-18 02:20 (화)
오늘 할죙일 시간에 쫓겼다
아침에는 치료 시간에 쫓겼고
점심때는 수업시간에 쫓겼고
오후에는 작성해야할 문서에 쫓겼다.
결국은 다해서 냈지만 대충대충해서 때웠기에 찝찝해죽겠다.
낼 조교쌤을 찾아가서 빌어야지 엉엉 내가 잘못했어요 썜 그러니 받아주세여~~~

알바끝났다고 한다..대체 어디서 무슨 알바를 했을까
궁금하다

꿈만 꾸는 난..
빛날탐스러울  03.03.18 이글의 답글달기
나도..시간에 쫓기는 생활... ㅠㅠ

토욜날..만나고싶었는데..

전화하니깐 폰이 꺼져있데요 ㅠㅠ

휴..

요즘 복잡합니다. 만나서 한잔하구싶은뎅..

바쁘죠.

언니 열심히 하셔야 해요..

언니니깐 잘 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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