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 투데이를 너에게   2003
 맑음 hit : 1998 , 2003-03-23 14:04 (일)
오늘 치마 입고 나왔다.
여기는 시내 나지트
나지트 컴퓨터로 일기를 쓰고 있다는게 좀 웃기네 웃기네~~

내가 사랑하는 그 아이는 뭔 고민이 그리도 많은 걸까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그 자체가 인간이 부여받은 축복인데..

사랑도 둘이서 하는 거고 이별도 둘이서 같이 하는 거란다...
행복해죠 제발~
오늘우리는  03.03.26 이글의 답글달기
울학교도 나지트있던뎅

볼빨간님

설마 같은학교??

님일기 자주 훔쳐보는편인데^^

볼빨간  03.03.26 이글의 답글달기
대구 시내에 있는 나지트 ^^

어느 곳에 사시는지..

제 일기를 자주 봐주신다니..쓴 보람이 있는 거 가타요.

울트라 안떠나길 잘했지..캄사함당.

앞으로도 못난 인생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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