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내 친구   미정
 해가 쪼끔! hit : 274 , 2000-10-12 14:56 (목)
학교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나와 혜진이는 도서실에 들렀었기 때문에, 우주와 희준이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우주와 희준이가 혜진이를 괴롭히는 것이었다.
혜진이도 화가 나서 희준이랑 우주를 때렸다.
희준이랑 우주가 우주집에 갔다.
나랑 혜진이는 열받아서 우주집으로 갔다.
나도 혜진이 친구니까 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혜진이는 혜진이 집에서 호진이 언니 자 하나를 들고 우주네 집으로 갔다.
어떤 아줌마가 나오셨다.
이몬진, 할머닌진 몰라두 혜진이가 "우주가 자꾸 괴롭혀서요....말씀 드리려고 왔어요."하고 말하였다.
그 아줌마께서는 "어! 그래? 아줌마가 우주한테 말할께"하시고 문을 닫으셨다.
아무리 친하더래도 그러면 안되지....
혜진아!
네가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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