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에...^^난 정말~~T.T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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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난 정말 한심한 바보가 되어버리는거 아니? 내 맘 알아주지도 못하기 때문에...바보가 된단말야~ 너만 생각하는 한심한 바보 말야~ 너가 뭔데...그지? "바보"라고 말 해주고 싶어~ 이 바보야~ 어제 전화한다구 내가 말했지? 하지만 나 하지 않았어~ 왜냐구? 내가 존심이 좀 상하더라~ 그래서.. 근데...나 오늘 전화했어~ 2번이나~ 근데....넌 전화받지 않았어~ 목소리 듣구 싶었는데.... 용기내서 전화한건데... 무뚝뚝하고,,,여자가 좋아하는 말 이라곤 하지도 않는 너~ 미워~ 나빠~ 근데 어쩌지? 그런 넌데..너무 좋아~~ 그러니깐 난 한심한 바보라는거야~ 근데 너두 바보다..둔남이야~ 내 맘 모르니깐... 할 일두 너무 많은데...너 때문에 할수가 없어~ 생각나서... 바보야~ T.T 차라리 내 앞에 나타나지 말지...서로 몰랐으면 좋았을껄... 말 하지는 못하고 이렇게 너한테 말해~~ 뭐냐구????? "바보야" "바보를 좋아하는 한심한 바보가 있다구.." "널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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