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다면 긴그시간을... │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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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지냈을까... 사랑하는 여자를 붙잡지못한건 둘쨰치더라도... 그마음을 조금이라도 내게 남기게 하질못햇으니... 나는...그저..어린나이에한.. 풋사랑에 불과할까?? 적어도 첫사랑은 되지못한듯하다.. 기분이 많이 씁슬하다.. 할머니 돌아 가신지도 3일도안됬는데.. 아부지 고모부가 돌아가셨다는데.. 왠줄초상이란 말인가.. 아무것도 생각하지않고.. 오늘 친구가 휴가나왔는데 술한잔 해야할것같다... 난..술을 아무리먹어도 취하지가않는데...취하고싶다..취해서.. 그아이처럼 술김에 전화도 해보고..친구앞에서 힘들어서 울고도싶고.. 그아이가 있었을땐 힘들면 안겨서 눈물을 흘렸는데.. 지금은...그럴수없다...그아이마음에 내가 없을뿐더러...그아이도 힘들테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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