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힘들어하는 나의 공주님이여..   사랑
  hit : 1869 , 2003-07-23 01:27 (수)
이한몸 받쳐서..아니..이한놈의 마음을 받쳐서 웃게해드리고 안될줄알면서 마음에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해드리려 했습니다..

바둥바둥..노력햇는데 그게 미련한짓임을 이젠 알수있네요..

나의공주님..너무 많이 아파하지 마세요..

그리고..행복하세요..제걱정일랑 전혀하지마시고..

영원히 잊어주세요..

저만 기억하면 되는걸요...5일동안..너무나 행복한꿈을 꾸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공주님..더이상 울지마세요..

제..마지막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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