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다.....   미정
  hit : 1171 , 2003-07-09 05:03 (수)
니랑 나랑 전화하고있다......우리 헤어졌을떄 얘기하면서....웃고있다....

쩝.....비오는줄 알았는데....안오네......

엄마는 옆에서 아프다구....하신다...

하늘보니까 이제 날이 발글라 그런다...

쩝....비번 바꾸지마라....바꾸면 미주 ...서운하진 안켓찌만...캬캬캬 그래도 가끔 미주가

일기 써줄께^^

엄마가 나가래 ....

안녕~~~~좋아해 여보 ♡
   머리가 아퍼.. ㅜㅜ 03/07/15
   ♥200♥~~~~~일 03/07/15
   옷 바꾸로 03/07/09
-  미주다.....
   정장사기^^ 03/07/09
   ^^ 나도 일기를 0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