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의 메일   미정
 비 !!!!!!!!!!!! hit : 264 , 2000-10-23 16:56 (월)
난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끼는 사람이 있다...

나또한 이건 얼마 가지 못할 짝사랑이란 것을 알고 있다...

나의 맘은 너무나 안타깝다...

그사람을 볼 수가 없다는 것이...

물론...

내 맘속에 그 사람이 늘 있는것은 이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


오늘 그 사람에게 메일을 한 통 보냈다...

우연히 찾아낸 메일 주소이다...

허나 그 사람은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아니면 아무것도 눈데 들어오지 않는다...

나와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을 그이긴 하지만...

난...

난...

희망을 걸어본다...

그의 작은 마음에...
   낼이면 셤이다... [1] 00/12/03
   즐거운 셤이 되길... [1] 00/12/02
   당신이 힘들었으면 ... [2] 00/11/15
-  한통의 메일
   너무 사랑하는 마음 모두 아시죠? 0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