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존나 웃겨^-^ 니 행동 하나하나가 .. 너무 웃기다^-^? 야..김.지.혜 *^__^* 내가 말안했었지?ㅎ ^_^ 너.. 정말 재수없다고,ㅋㅋ 이말 들으며 너 무지막지 흥분하겠다?ㅎ 그래^_^ 나 니말대로 내 주제 생각 못하고 니 욕 하고있어^_^ 내가 괜히 꿀려서 여기에나 이런식으로 말하고 끝낼거라는 생각은 하지마라^__^ 아직 내 할일이 남아있거든.... ^_^ 니 뺨x구 정통으로 때려주기... 오해할 일 만들어주기.. 왕따시키기.. 드럽게 패주기.. 니가 가지고 있던 사랑.. 우정.. 이딴거 다 버려주기^__^* 와~.. 할일이 너무많다^_________^ 당분간은 연락하지마라.....ㅋㅋㅋ 나 나름 대로 계획을 짜야 되잔니^-^ 어떻게 패줄까..ㅋ 애들 데리고 가서 면상 밟아줄까?ㅎ 담뱃재로 니 주둥이 지져서 영원히 말못하는 벙어리병신으로 만들어줄까?..ㅎ 내가 왜이러는지 너 잘알겠지?ㅋㅋ.. 너........... 우리 현지 죽였어....^____^* 나 엄마 심부름 다녀오니까... 너 드럽게 생긴 얘들하고 껌 짝짝 십으면서 우리 현지 패고있드라?..ㅋ 나 흥분 했어^_^* 그때, 무지무지.. 근데, 나도 가끔 비겁한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 내 죽마고우 현지를.. 도와 주고 싶은 맘은 굴뚝 같았지만.. 내가 지금 나타나면 너 나까지 패면서 현지한테 드러운짓 할꺼니까.. 아.. 너 그 집안 학력하고,돈좀 꾀 있다고 남자애들 꼬시드라?..ㅎ 그래서 이번에는 어떤놈을 건져 올렸더니 하니까, 회장 이드라,ㅎ 평소에 얌전하고 전교 5등 안에 들었던니가..^__^* 너무 변했드라고.. ㅎ ㅋㅋ.. 존나 우끼다, 지금 생각하면^____^ 내가 고등학교3학년때의 일을 다시 회상 해서.. 다시 너의 대한 그 드러운 맘이 다시 한번 내 심장을 요동치게 하네,ㅋㅋ 그 회장 하나 데리고 너 존나 애들 끌고 다니면서 지랄 하는데..ㅋ 나그꼴 도저히 못 봐주겠다. ^___^* 왜?..ㅋ 잠시 니 거만한 태도가 애들의 존경을 받을거라 생각했니?ㅎ 너, 진짜 깡 좋아졌다? ^__^ 평범한 얘들 머리 잡아 댕기고 지 그 나불대는 주둥이로 니가 건진 그 회장놈 손 한번 스쳤다고 나무가지로 존나 패든데..ㅋ 너 참 많이 변했구나^__^ 나도,쌈질 한다^__^ 유도2단,호신술3단,태권도2단 이거든^____^ 엄마가 억지로 이딴거 배우라고 했던거, 그거 다시 생각해보니, 우리 엄마한테 너무 고맙네^______^ 너같은년은 그 희번덕 거리는 쌍커플진 눈깔을 빼버리라고 나 그딴거 배웠나봐..ㅋㅋ 그래^___^ 이제 니 입장을 바꿔줄게, 기대해라^_______^ 내일이면 너 드러운꼴로 피 쭉쭉 흘리면서 다신 그 주둥이 함부로 지껄이지 못하게 해줄게...^_____^ 지금이라도 조그만 양심이 있다면, 그동안 괴롭혔던 얘들한테 그나마 미안하다고 해라. 그리고,한가지.. 그정돈 괜찮은데.. 회장이 나한테 반해버린가 보드라?ㅎㅎ 나한테 살살 작업거는게..ㅋ 난 회장이 싫거든^_^ 바람 둥이는 정말 싫어..ㅋ 그래서 그 잘생기고 돈좀 많은 회장 새끼 거절 뿌리치고 현지 보냈어^_^ 그래서 회장이랑 현지랑 분식점에서 떡볶이 같이 먹었거든^__^ 근데, 현지가 담날 회장이 지보고 키스 했다드라?..ㅋ 와..ㅋ.. 근데 또 하루가 지나고 나니까 현지가 안오드라^___^*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만난 사이그등.. ^_______^ 그래서 니가 떡볶이를 먹고 그 회장새끼가 우리 현지한테 작업거는걸 왜 현지를 죽이냐고.. 씨발..ㅋ 너 나한테 대지게 맞고 싶냐? ^___^* 진.하.영 못들어봤나..?ㅋ 김해 술미 황연공고 3반 9반 '얼짱.' ^____^ 그래, 나 얼짱이다,,ㅋㅋ 내가 뭐할라고 얼짱했겠냐??..ㅋㅋ 너같은년 아주.. 지독한 너같은년 패줄라고 나 태권도,유도,호신술 배m어^__^ 그래서 그런 기술로 나 얼짱 된거고. .^__^ 황연.공고.대가리. 진.하.영 오늘부로 너 나한테 딱 걸렸다^______________^ 그럼 날 소개해주지..^__^ 20살이고, 현재 아르바이트 하면서 리버뷰에서 혼자 사는중이다.. 됐냐?..ㅋ 근데 갑자기 내가 19살때의 시절이 떠올라서^_____^ 수능 치고 그때부터 너도 똑같이 죽여줘야 겠다는 생각해꺼든^-^ 그 회장새끼한테 말해라..ㅋ 마지막이라고^__^ 진.하.영 이라는 년이 오늘부로 김.지.혜 너 죽여주겠다고^__^ 그동안, 널 죽여 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원인 김.지.혜 를 진심으로 고맙다고 생각한다. 니가 내입장이 되바라.. 7년 동안의 니 죽마고우가 죽었다고 생각해봐... 기분 드럽지?^-^ 하이튼.. 고맙다. ^__^* 그리고, 하늘나라가서도 우리 현지한테 그딴짓하면 너.. 하늘나라가서도 나한테 죽는꼴 본다..^^__^ 김.지.혜..
터프하시네요^_^;;
친구분 고인의 명복을빌며.. 그 김지혜란분 실컷 패주세용aa
아주 터프하시면서 쌈박질 잘하시나 보군요.... 근데 왜 쌈 잘하냐고 하시나요? 운동은 사람패라고 만든게 아닙니다 저도 일개 사범이지만 사람패라고 운동배우지는 않았습니다 고정하시고 반만 죽이십쇼
스무살인데 하는 건 중딩고딩같네요.
소설 아닙니다...근데.. 기분이 좀 나쁘네요^______^ 하는건 중딩고등?..ㅋ 고등학생3학년에다가 1살 더하면 20살이지요? ^-^ 네,저 하는짓 중딩,고딩임니다^____^ 수고 하셔요^ㅇ^
님이 화를 내시는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듭니다만.. 그렇게 글을 적으시면 누가 긍정적이라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저도 글을 보고 수긍이 가지만 좀 다르게 글을 적었을꺼라 생각을 하게 되더군여.......글자 몇자 다르게 적은글이 확실히 다르게 보인다고...전 그런뜻에서 적은거랍니다..
내가 생각하는건 종나 멋잇는데~ 난 쌈잘한는 여자가 좋던데 ㅋㅋㅋㅋ 호신술이라~ 그거 어디서 배우는거지 -ㅁ-;; 나도 호신술은 할줄 알아도 단은 못따받는데 ~ 기회있으면 단이나 따놔야지 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생각하는대로 행동한다면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법적은 조취가 없었다면야 모르지만 아마 받았을꺼라고 생각하고, 당신이 그 살해년을 죽인다면 인과응보,, 당신도 누구에게 죽임을 당할꺼라는 생각이 살면서 영원히 들 것이에요.. 가끔은 용서해주고 신경을 끄는 버릇을 기르세요..오래살고 편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누가 잘 했다고 하겠어요 미운 사람 떡 하나 준다라는 옛말도 있는데 좀 ...진정하죠? 미운 친구도 친구라고 생각해봐요..친구는 나쁜친구 좋은 친구가 없는거예여...좋은 쪽으로 했으면 하네요
님아, 그 때 그냥 죽마고우 구하러 가지 그랬어요.구하러가지 않고 이렇게 다르게 공격하면 욕먹는 건 님뿐일텐데요.님아, 님 죽마고우 현지?님 핑계돼지말고 그냥 담박에 조치던가해요-_-;무슨 그런 핑계꺼리 되면서 때기부리는 애 하나 조집니까;그리고 별로 그렇게 관계없어뵈이는 회장까지 끌어들이지는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님이 진짜 얼짱인지 모르겠지만; 무슨 얼짱인지도 이해 안가지만요. 얼짱이란 이름 밖으로 내놓으려면 그렇게 계획같은 거 안 짜는데 _-_;;죄송하지만 뭔가..인터넷소설같은 이야기라 별로 믿음이~근데 조질려면 제대로 조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