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jkh's diary
  hit : 1959 , 2003-12-05 02:56 (금)
22살

내년이면 이제 23살..

겨우 23살짜리에게..

아니다. 끔찍히 시작되는 20대 중반의 길인가..

아직은 어리다.

근데... 미래라........

나는 내 앞길부터 마련하고싶은데.

이거 참.........

황당하면서도 기분 좋고.. 어이없지만 미안한 그런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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