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첨 쓰네   jkh's diary
  hit : 1948 , 2004-04-08 23:27 (목)
너무 오랜만에 쓰는 일기..

올해들어 첨 쓰는거 같다.

4개월 사이 많은 일이 있었지..

오빠를 만나게 된것과

취업을 하게 된것..

그리고 또 다시 그만두게 된것..

이래저래 바쁜 3개월을 보내고~

휴~ 이제 숨좀 돌리자

주위 사람들 좀 돌아보는 여유도 좀 가지자.

너무 남자에게만 얽매이지 않는 이쁜 여자가 되리라...


자유롭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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