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가★따★와 ★찌★**3탄**>>   미정
  hit : 416 , 2000-11-08 20:28 (수)
으스스스~~갑자기 추워져버린 겨울날 영혼 인사드립니닷.
ㄲ ㅏ ㄹ ㅓ ㄹ ㅓ~~본론으로 드가서..

문을 연순간!!!
먼지아세여??
강당!!강당!!강당!!그자체여쪄...엉엉~~
콜라텍??우끼내 우껴...테이블하나 엄는 기냥 강당에 무대..꼬르르르륵...
우린 무쟈게 실망하거...산적(학생과장 별명)은...여기까지 와서 잔소리 또 잔소리....(-.-++)귀후비는 우리들..
어째 어째??본론으로 드가더니..갑자기 불이 꺼지더니..어디...모를곳에서 나이트 명이...아뉘...콜라텍 조명이...아니 단..란주점...아뉘 노래방 조명들이 깜빡깜빡....
그리하여 우리들은 나이트 가죽의상들을 입고...츄리닝도 입고...그러케 강당에서 춤을 추고 놀아땀니다..
전 더워죽는줄알아써여..여자애덜의 피티기는 전투...오가는 눈빛...찌리리릿...중간에서 서서 남여간에 오가는 눈빛때문에 타버리는줄 알아쪄..아 글구 산적이 가끔 남자와 어깨가 다을때마다??흘기는 눈빛때문에..
머...몇몇 애덜은 점점...남여가 섞이기도 해찌마???ㄴ ㄲ ㅑ ㄱ ㅑ

중요한건....이밤!!밤이다 ㅎ ㅔ ㅎ ㅔ ㅎ 헤(--.---~~~~~~)
술언제 마셔봐써??수학여행때여~~(요즘에 일케 순진한??)케케케...몰래몰래 가방에...물통에 물이라고 싸온....~~알콜음료??가...우리의 손에...
옴맘마~~가슴이 설레이는걸??
우리방은 20명이서 썬는데...우린 그러타구 하구.....어째 엄청나게 순진한....것들까지 여기저기서 안주와...알콜음료를??놀래따...놀래써..케케
허....거..소등이다..소등이다 아뵤아뵤~~이불로 덮고 불꺼노쿠...엄맘마.
자는척.........자는척???
"야...쏘*가져와~~야이년아 불켜!!쏘*가져와..더가져와!!"
ㅎ ㅓ ㄱ ㅓ ㅎ ㅓ ㄱ ㅓ...뚜벅뚜벅뚜벅...똑똑!!야....나!와!....
어떤년이여...휴우~~~
숙먹은* 나와...빨리나와...꿀어!!
3가지 동작 착착착!!안먹은넘 들가자!!
ㅎ ㅓ ㄱ ㅓ ㄱ ㅓ...나는 아직 안마쇼찡!!낄낄...
야!!고스톱친것들도 나와!!빨리나와!!!
씨....* 고스톱 친건 언제봐서...역쉬 산적이다...귀신이야 귀신...
나가서 1시간쯤...벌받다가...엎드려 뻐쳐..(이거아님 무릎꿇기)아...진짜
술다 반납하거...열씨미 자는척....

이런이런...인간들이 잘리가 인나..재잘재잘재잘...
그러나...새“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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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1.0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울음바다가 되었었는데...--;;

우리는 수학여행때 첨엔 술뺏고 그러더니..
난중엔 그냥 모르는 척 해주드라구여~~~
게서 미친듯이 마시구~~~
대부분이 술 잘못마시는 순진빡들이라~~~
애들다 술되가지구~~~
정말 웃겼어염~~~
근데~~ 친구들중 한명이 울기시작했구~~~~
나와 어떤한명이 그앨 달래다가~~
같이달래던애가 울고...
그옆에.. 그옆에.. 그렇게 울던것이~~
결국은 울음바다가 되버리구...
한명은 그거보구 너무 우낀다며 킥킥웃고...
이상했어염...--;;
구냥 다~~~ 서러워지더래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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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1.0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마자...우리두 그랬었는뎅...

세대차이인가....??
후후...
저희때두...
딸기님처럼 울구.. 그랬었어염...
왠지 서러운 느낌....
콜라텍...이런건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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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1.0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쿡...


전.. 애덜하구 라면머군걸루 격하는데에..
좀... 다른게 이따면 걸릴까봐 라면에 술을 말아서?
머거따는 거게쪄어.. 히힛..
라면먹꾸 취해서는...... 정신엄씨 너란는데..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술이란거...
쿡...
수학여행.. 다시 함 가면.. 안내는건가??
가여가여... 수학여행이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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