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4일 4시 44분 │ 카테고리가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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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4일 4시 44분 아핫~! 이 시간을 기념해서 꼭 글을 올려야지 벼르다가 시간맞춰 철커덕! 이러구 있는 내가 웃기기도 하고 잼기도 하지만 솔직히 쫌 챙피하기두 하넹~^^ 그래도 난 뭔갈 해야만 했다. 그냥 보내기엔 시간이 아까웠다. 아니 늘 시간이 넘치는 내가 뭐 시간이 아까워 시간이 아니라 숫자가 아까워. 아..보기 좋아라..저 숫자.. 2004년 4월 4일 4시 44분..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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