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 돗자리를 들고 집 앞, 중앙공원에 갔다..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깔고 바람도 쐬고 책도 일고 맛있는 짜장면도 시켜먹고// ^^ 귀여운 청솔모랑 다람쥐도 엄청 봤당// 그 중에서 운 좋게 건진 사진들!!! 디카를 사니 너무 좋당 ^-^ 마음에 담아 있는 것들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기분.. 아!! 이 기분으로 사진작가들이 사진을 사랑하는 거겠징.. ^^
부러워여~~~저두 짐 디카 사겠다구 벼루고 있는뎅..어서 나두 디카를 사서 님처럼 이런저런 사진으로 컴을 도배하고 싶습니당^^* ^ ^ *
헤에~ 청설모군요. 저도 돈 모아서 디카 사고파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