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림자
│
미정
흐리고 비..
hit : 228 , 2000-11-12 23:35 (일)
창밖으로 환한 달빛이 쏟아집니다..
전 변함없이 이렇게 컴앞에 앉아 있구요..
오늘 당신을 만났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
그래서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셨으면 하는,,
그렇고 보니 당신을 처음 본 때가...벌써 10여년이 훌쩍 지나갔군요...
오늘 하루도 당신과 보낼수 있었다는 것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또 기도 할뿐입니다,,
행복하세요,,,저보다 ,,언제나..
독백
[2]
00/11/18
웃을수 있다면...
00/11/14
흐린날,,,그리고,,비
00/11/13
- 달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