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그리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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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비,,흐림...
hit : 268 , 2000-11-13 00:02 (월)
하루종일 생각해도 지치지 않는 당신은...
참으로 가혹하십니다..
언제나 가까이 있지만...또 너무 먼,,
발앞에 선을 그어 놓고 더이상 다가갈수 없도록 만드는 ..
그리고 날 놓아주지 않는 당신은...
그렇게 가혹하십니다..
언제면..이 선이 흐려질까요..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
당신이 두렵습니다..............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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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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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날,,,그리고,,비
달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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