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한 시...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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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은 너를 위하여... 또한잔은 우리 사랑을 위하여... 마지막 한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느님을 위하여... 하늘의 별보기 보다 쉬운일은 ...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고...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려운일은 ... 누군가를 잊는것입니다... 난 슬픈사랑을 웃어야했고... 거짓말을 진심으로 믿어야 했다... ONE하고있어.. TWO명한널다신볼수없는 내 마음은... THREE지만... FOUR기 안할꺼야... 사랑이란... 참이상하죠... 그렇게 사랑해줘도... 그걸 느끼지 못하니 말입니다... ★ 네게 하늘이 되어줄께...★ ☆ 지치고 힘들어보였던 너에게☆ ☆ 별이 가득한 하늘을 선물하고 싶어...☆ 너의 마음을 달래줄수 있는 하늘을 말야,.. ☆ 그런 하늘을 보면서 네가 조금이라도... ☆ ☆ 기뻐할수 있다면.....☆ ㅁ☆ 내가 너의 하늘이 되어줄께.....☆ ☆네가 편히 쉴수 있도록 말야............☆ -카타르시스.라젠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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