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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20
맘이 안 편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저도 백수라면 백순데.....
전 그런 생각 잘 안 해요......
눈 뜨면 그런 생각을 하죠..'오늘은 뭘해야하나...'하는..
일을 해야 되긴 한데,하고 싶은 일은 없고.....
그렇다고 내년 복학할 날을 기다리긴 너무 멀고....
그래도 전 하룰 잘 보내는데....철이 없는 건지도....
님도 이왕 쉬는 김에 하고 싶은 걸 해보세요...
친구를 만나거나,여행을 가거나,아님..집에서 잘먹고 잘자고 독서하고 이렇게 컴을 접하시든가....마음만 편하게 가지면 걱정할 일이 있을까요?쉽지 않아서 그렇지..
쉰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준비한다고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가 싶네요.....생각없는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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