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혜정이 처음으로 남긴 글이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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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그리 추운건 아니지만 지각을 할뻔했다. 내짝은 내가 지각이라서 청소를 해야 한다고 햇지만.. 내 생에 정말 일찍 온 날이기에.. 끝까지 아니라고 우겼다.. 지금 내 머릿속을 이상하다. 남자문제(?)도 있고 학교 문제도 있고..정말 머리가 복잡하다.. 하지만 언젠가는 다 해결되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내 머리를 아주 복잡하게 하는 인간 광명북중학교 박상신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하여튼 아주 골치가 아프다. 하루에도 열두번을 삐져서 가끔은 쫌 짜증도 나지만. 꽤 귀여운 자식이다..ㅋㅋ 이런말 한걸 알면 또 삐질텐데..^^ 하여간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그리고 내옆에 지금 앉아 있는 꽃땜이라는 아이도 있는데.. 이아이가 이 사이트를 알려주었다.ㅋㅋ 땡큐당..ㅋㅋ 하여간 언젠가는 너도 이글을 볼꺼니까..~~^^ 방금 니가 보려해서 내가 가렸지롱..~~~ 하여간 어제나 나의 주위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음 조컸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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