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아세요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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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아세요? 제 가슴이 하루하루가 얼마나 답답한지....... 맨날 저는 한 애를 바라보며 산답니다. 일명'짝사랑'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그 애는 6학년 형을 좋아합니다. 초등학생이 뭐 이런짓 하냐고 하시 겠지만 초등학생에게도 사랑이란 추억이 있으니까요. 저는 그애를 좋아하면서 아니 짝사랑 하면서 그렇게 않읽던 책을 읽으면서 밤을 샛습니다. '별'이란 책을 가장 가슴 아프게 읽었습니다. 꼭 제 사연 같아서여...... 그리고 별을 읽고 저는 제가 짝사랑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생겼습니다 '저 숱한 별들중 가장 가냘프고 빛나는 별하나가 그만 길을 잃고 내어께에 않아 고이 잠들어 있으니 그별의 이름은 당신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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