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너무 고마워요   │ 미정
 따스함 hit : 204 , 2000-11-25 16:07 (토)
정말 친구가 고맙던 하루 였어요
박재형이란 친군데 좀 멍청한 면이 있지만 착한 친구에요
그리고 오늘 그 친구가 정말 고마웠어요.
아니 오늘만이 아니라 언제나......
제가 처음으로 좋아하는 애를 가르쳐준 친구랍니다.
그친군 저에게 힘을 주며 큰 용기를 집어 넣어 주었어요.
일명 우정의 힘이라고 해야 할까........
그래서 오늘은 그애 에게 약간 점수를 땃어요.
참 그친구가 너무 고맙네요.
오늘을 잊지 말고 그친구를 영원한 제 친구로 만들고 싶어요.......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11.2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착하다~~~

너무착해



































































































































































































































진짜야 착해
고마워
착해서 날모르지만
용서하는것이~~~

   어떻게 해야할까 00/12/05
   내 상상이......... 00/12/04
   여기 땜에 00/11/26
-  친구가 너무 고마워요
   지오디 노래에 감동을 00/11/24
   나의 사랑은 비참하답니다....... 00/11/24
   여러분은 아세요 0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