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날씨   소나기
  hit : 2588 , 2005-03-24 22:03 (목)

날씨가 미쳤다. 눈이오고 햇빛이 오기를 수십번씩 반복해오며 지구의 오존층이 파괴될 거라는 뉴스측을 이해하고, 암울한 기분이 들기시작했다.
2100년에 겨울이 사라지고, 2011년 중순쯤에 물부족 국가가 될거라는 이야기에 잠시나마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지만, 곧 익숙해지고 적응해져 가고있다

으헝....
앞으로의 살길이 걱정이로다..T_T










으헝헝
net  05.03.25 이글의 답글달기

옛날에 나오던 석유 고갈 석탄고갈(그시절에는 석탄 고갈이 더 무서웠음)그런것들 요즙와서 수소연료라든지 새로운 방법들이 나오잖아요.
그때가 되면 다 해결되겠지요.
아니면 다 죽는거구..-_-;;

개인적으로는 다른행성으로 이주하는게 좋을거 같음!!

못말리는용사님  05.03.25 이글의 답글달기

^^* 아마도 전그때쯤이면 존재하지 않을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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