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소나기
  hit : 2719 , 2005-04-06 19:03 (수)

  

입만 뻐끔뻐끔.. 부모님께 잘해드린다 약속 해놓고. 걱정말라며 신신당부해놓고는 담배만 뻐끔뻐끔 무는 내 자신이 초라해보일때.
요샌 취업이야기만 들어도 눈물만나온다

I'm。  05.04.11 이글의 답글달기

흑..남에 일 같지 않다 TT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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