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향미와 그만..........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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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와 싸우고 말았다. 다~내가 속이 좁아서 그런 것 이다. 향미라는 내 친구가 있는데.....우리끼리 견학을 가는 도중 내가 향미에게 삐기고 만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향미가 나에게 사과하는데...그냥 받아주면 될 걸...난 내가 모르게 그만 향미의 사과를 뿌리쳤다. 그땐 너무나도 미안했다. 그리고 향미가 또 나에게 사과를 했지만 난 그때도 사과를 받아주지 않앗다. 나는 너무나도 속이 좁아서 그런가 보다. 긔고 나중에 다시 내가 이번에 향미에게 사과를 했다. 그땐 향미는 쉽게 내 사과를 받아주었다. 향미가 그땐 너무나도 고마웠다. 향미야!미안하구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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