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미정
  hit : 911 , 2000-03-28 23:53 (화)
마음에 드는 싸이트를 찾아낸것 같다..

얼마나 자주 들어올 수 있을진 잘 모르겠지만..

그건 나의 게으름에 물어봐야쥐..

에.. 또...

일기는 자주 안써서 주기갈 될지.. 월기가될지.. (아님 년기?)

모르지만.. 기분 좋은 하루였다는 말들로만

채워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넘 욕심인가?

일기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기위한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그말이 사실인것 같기도 하다...

암튼.. 오늘은 기뿌다!


   그렇게도 기다리던 오늘이었다... 00/03/29
-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