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좀 부탁드려요 ^^; │ 시와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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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엇이고 죽음이 무엇인가 살아 있어도 죽은 것과 다를바가 없고 오히려 죽음이 편할수도 있는것을 굳이 오래 살려고 바둥바둥 거리는 것이 더욱더 안쓰러운것을 삶과 죽음이 굳이 다르다는 이유를 대라 한다면 삶은 죽기전까지의 인생이고 죽는 그날까지 무엇인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힘을 다한다는 것뿐 삶은 한가지의 행복만 있다면 만족하고 그것을 지켜가기 위한 발버둥이라고 먹고 마시고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가는 것이라고 결국 죽으면 돌아간다는 것을 그렇다고 삶을 즐기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행복을 즐기고 먹는 것을 지키고 수많은 좋은것을 지켜나가자 '내일 죽을지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으리라' 죽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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