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hit : 1779 , 2000-03-29 18:00 (수)
정말루 힘들게 생활하구 있습니다. 정말 많이 참고 기다렸습니다.예전의 그 모습으로 돌아오길...
오늘은 얘길 할것입니다. 결론이 헤어지는걸루 나든 속이 풀리던간에요..
전 혜어지는게 두려워 무조건 기다렸습니다. 그냥 마냥 기다리는 것이 그가 다시 날 봐줄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 시간이 길지 않을것이라 생각했기에..
하지만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가 무엇때문에 힘이드는지..나의 대한 맘이 변한것인지..
제 못난 성격탓에 더 멀어진것 같습니다.
더 빨리 해결할수 있었을것을 너무 오래 끌고 온것같습니다.
오늘 얘길해서 나의대한 맘이 변해서 그런것이라면..
그래서 ........헤어진다 하여도........
그냥 받아들이 겠습니다.
나의 인연이 아닌것을..........
그 사람이 나로인해 힘든것보단 .......잠시 헤어짐의 아픔을 제가 느끼는것이 ..............
그 사람을 만나러 가기까지 몇시간이 참 ........힘들것입니다.
요즘 제겐 넘 힘들일만 있습니다.
학교생활두 적응이 안되구........적응할려구 노력하는데.......이상한 일만 생기구요.......
내 생활두...학교생활두.....오빠랑두....
정말 나 자신에게 지칩니다.
21살 봄날에 이런...
참 한심하죠?
정말루 답답하네요...........
오늘 좋은결과(!)있길 바랄뿐입니다.
오늘을 계기로 더 사이가 좋아졌음하지만..그게 아니라도 받아들여야 겠죠.
사랑이란건 넘 힘든것같아요.
정말 너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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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3.2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세욧

언니힘내세요제친구들은좋아보였는데.......
세상엔남자가그남자하난가요?깔린게남자,밟히는게남자,채이는게남자래요창창한나이니깐요하하하하
그냥웃으세요힘들겠지만그치만아니다싶으면빨리자르고잊으세요언니는맘이이뿌니깐빨리생길거예요
언니가빨리행복해지길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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