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의사는 말했다 │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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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잠시잠깐 다녀온 후 무릎이 아파 한의원에 갔다. 안가고 못배길 정도로 무릎 뼈 바로 위쪽이 땡땡하게 땡겼다. 한의사 슨샘께서 날 보시더니 요즘 내 얼굴에 난 여드름과 울긋불긋하고 거무튀튀;;해진 피부톤과 무릎이 아픈 것 에불바뤼 관계가 깊다하셨다. 그러면서 젊은 사람이 벌써..라는...... 소화도 잘 안되고 두통도 약간. 몸이 지금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구 약간 정도가 심하다는데.. 나 어찌해야 되나요? 엄마없는 이 하늘아래에서는 누가 좀 날 돌봐줬으면 좋겠다. 물론 사람은 다 외롭고 혼자이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바래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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