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놓아주기. │ 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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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표현을 빌려서라도 내 마음의 표현을 해야지 그것이 부끄럽거나 완벽하지 못한 건 아니잖아..... 내 탓이 아니야. 내가 이 자리에 없어도 이런 일은 일어날꺼야.....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거야... 지금부터 내가 내 자신의 멘토 (충고나 격려를 해주는 사람) 이 되야겠다... 그래서 끊임없이 내 자신을 설득하고 격려하고 충고를 해준다음... 꼭 이병을 고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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