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좋아했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말도 제대로 건네 보지 못했지만 그 아이를 바라보던 것만으로도
행복해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전 2000년 발렌타인데이날 고백 했습니다
하지만......
전 울지 않을것입니다
전 그 아이를 아직도 좋아합니다.
비록 그 아이가 저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혹시나..하는 희망으로 아님 친구라는 명분으로 그 아이 근처를 머물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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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두 언젠간 좋아해 줄꺼에요.
저두... 그런적 있어요. 고백은 하지 못했지만...
하지만 그 애도 친구 이상으로 생각 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래서... 너무슬픔니다.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 꺼라 믿고, 전 그애를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린다는건 행복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