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대오빠랑 통화후...   미정
 눈이 얼어 부터버림.. hit : 177 , 2001-01-12 04:15 (금)
불확실한 내 미래를 담보로,
내 어정쩡한 먼발치를 담보로...
오빠한테 빠져든 것일까?
면죄부? 그럴지도....
머든지 우선시 여긴다는거..
그역시도 면죄부 였을지...
모든건 단 그로부터 시작해서..
내맘속 저 아픈곳에서 끝나는.....
이것 역시 사랑이었겠지만,
내가 원했던건 이런게 아닌듯.....
   앙금 01/01/30
-  영대오빠랑 통화후...
   왠종일 이렇게.... 01/01/11
   bye bye letter... [1] 01/01/08
   doubt.......... 0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