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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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오늘도 잘잤다. 오늘은 아빠께서 아침일찍 회사에 가시구, 엄마두 일하러 가셨다. 심심해서, 밥먹구..... 컴터하구..... 오늘은 그지 컴터를 많이 하지 않았다. 난 오늘은 엄마꼐 칭찬이라도 받아볼려고, 숙제랑, 세의 구구단이랑도 좀 바줬다. 하지만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아 계속 놀면서 공부했다.....흐미~ㅡㅡ;;; 나중에 점심으로 세의랑 라면을 끓여먹었다..... 라면이 퍼져서 좀 맛이.. 없었다의 반대!맛있었다... 세의는 라면국물에 밥만 말아먹구~ 후훗! 그리고 난 엄마께 또 잔소리 듣기 싫어서, 설거지도 좀 다 해놨다. 설거지가 산떠~~~~~~~~~~~~~~~~~~미 처럼 엄~~~~~~~~~~~~~~~~~~~~~~~~~~~~~~~~~~~~~~~~~~~~~~~~~~~~~~~~~~~~~~~~~~~~~~~~~~~~~~~~~~~~~~~~~~~~~~~~~~~~~~~~~~~~~~~~~~~~~~~~~~~~~~~~~~~~~~~~~~~~~~~~~청 많이 싸여있었다. 그걸 다하구 난뒤, 난 오랜만에 방청소도 할겸 내 방을 정리 할려고, 서랍도 뒤져서 정리하구.... 책꽂이두 깨끗히 해놓구.. 오늘은 좀 고생했던것 같지만..... 보람을 느낀것 같다. 참!!오늘 우리아빠가 낚시 tv퀴즈에 응모해서, 참가상으로 소포가 왔다. 참!!!엄마가 올때 도넛을 사와서, 도넛을 먹고... 소포가 왔다길래 경비실에 소포를 받으러 갔고... 엄만 아빠랑 쌀 사러 갔구... 그 동안 세의랑 나는 컴터 하구... 엄마랑 아빤 집에오구... 아빠가 소포를 뜯어보니... 그냥 낚시에 대해 어쩌구~저쩌구~이런 물건이 들어있었다.(난 낚시를 몰라~모른다니까!모르는것 물어보지 마시길...) 거기엔 가짜 지렁이두 있는데.. 징그러워서 진짠줄 알았다.. 후훗! 오늘은 참 보람을 느낀것 같은 하루였다. 후훗! 그래도 즐거웠다구..... 참!!!!! 내 태구 홈페이지를 소개 할려구 그러는데..... 열분들도 제 험에 와주세요! www.me2u2.co.kr/joypost/ www.me2u2.co.kr/joypost/ www.me2u2.co.kr/joypost/ www.me2u2.co.kr/joypost/ www.me2u2.co.kr/joypost/ www.me2u2.co.kr/joypost/ www.me2u2.co.kr/joypost/ 홍보 했으니까! 전 이만~일기를 줄여야겠네여... 제 홈피에 많이 찾아주세요! (공개일기니까! 내 홈페이지 홍보하는거지 뭐~^^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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