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er story┓사랑하는 사람 생긴다면..†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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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사랑? 난 그딴거 안믿는다. 드라마에서 사랑해 이지랄 하는거 나오면 웃기지도 않다..-_- 하지만, 이런 나 killer 에게도 가끔은 외로울가 있다. 가끔? 아니 지금 이 글을 쓸려 하니 지금도 외롭다. 내가 조아하는 보아 노래를 들을때도....................... 쳇. 사실 작년 여름에 사랑하는 인간 있었다. 그 자식 무진장 변태다. 쳇. 나 보는 앞에서 딴 여자 안았다 아이고 열받어서.. 찼다. 차고 나서 아주 많이 후회했지만 그 자식 보면볼수록 짜증나고 재수없다 십세이.......† 오우... 일기쓰다 사람 열 돋구겠다. 근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 .. 쳇.. 내가 사춘기인가.. 갑자기 미쳤나 보다... ... .. 갑자기 외롭다....-_-; 사춘기는 예전에 지나갔는데......ㅡㅡ+ 내 옆에서 따랑하는 우리 자기야~♡ 이러는 녀석들 보면 피가 꺼꿀로 는다. 하지만, 한때는,... .... 부럽다.................. 참.. 내 친구들이 이글 읽으면 배째겠다. 내 마음은 모른체..... 휴.. 오늘은 별로 할말이 없다.,. 그저 SM 오디션 사진 내기 전 노래 연습 춤연습 한것 밖에 없다,.... 아. 외로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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