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hit : 920 , 2000-04-16 06:18 (일)
모두들 나처럼살아가는것일까??? 아니면 나만 이렇듯 힘들게 살아가는것일까?  항상 같은생활..정말 무의미하다...
먹기싫은술 억지로 먹어야하고........
정말 벗어나고싶다,,,모든것들에게
죽지못해산다????
정말 죽는게 힘이들어 목숨 부지하고 있는것같다..
힘들다..정말
몸도많이안좋아진것같다....
감기걸렸는데 술을 먹을탓일까>>>
정말 지긋지긋하다
정말 손님들 비유맞추는것도 이젠 신물이난다
난 다른일은 할수 없는것일까????
두렵다
사는것이 너무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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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4.1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너 혹시??

수정님 혹시 이름이 최은미가 아닌가요??
아니다면 죄송하구요!
제가 친구를 찾는데 제친구랑 비슷한점이 많아서요
전 영미라고 하구요..
그리고, 너무 상심하지 말아요?
힘듣일이 잊으면 좋은일이 있기 말련이니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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