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보인가여?갈쳐주세여   미정
  hit : 183 , 2001-01-24 04:03 (수)
전 아직 어리긴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해봤어여..정말루 진정한,,..
군데여..아주 안좋게 멀어지고 말았어여...
칭구들이 저보고 병신짓좀 그만하래여..아무것도 모르면서..
물론 저도 첨엔 그아이가 넘넘 미웠어여..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여..
너무나 보고싶어여...하루에도 수없이..추억이 너무 많아여...
사실...제가 사는곳에선 저휘둘을 모르는 아이들이 없었거덩여..구래서 추억이 더 많아여..
그아이 칭구 한테서 들었어여.언젠가 돌아올꺼라구..꼭 돌아가야만 한다구 그랬다구..물론 그칭구 앞에선 안받아줄꺼라구 큰소릴 쳤지만..,
저 흔들릴꺼에여..근데 다시 사랑하면 겁이 나여,,다시 예전같은일이 번복될까봐.....
잊는다는건  포기한지 오래지만..,힘드네여..잊은척하기가...
저 바보같져?
...............................
아무것도 모르겠어여..
해답주실분엄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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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2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이글읽어본듯..

읽어본듯한글인데 다시올리시는것??

싸우셔다고여 ^^ 그런데 왜 친구들이 그렇게 말하죠??

이상하냉 싸워다면 친구들이 화해 시켜줘야징

어째든 그렇게 힘들어하고 그렇게 많은 추억이 있다면

그추억을 다시 만들어가면좋을듯^^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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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0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그건 바보가 아니예요......

저기요 그건 바보가 아니예요...
저도 멀어진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어요
이건 바보짓이 아니라 사랑에 진정한
책임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예요
사랑을 아무렇지 않게만 생각한 사람들은
잊어버리지만
사랑에 책임을 지고 지킬 줄 알고
진실만으로 사랑을 한 사람만이
기다리는 거에요
그러니까 바보짓이라고 생각하지 말구
세월이 흘러도 기다리세요..
그러면 언제가는 꼭 언제가는
돌아올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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