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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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별로 소님이 없어 별일이네 두번째오는 여자손님 마시고있는 양주를 권햇어 말을 싸가지없이 해서 내가 화를냇어 장사고 뭐고 내기분이니까 나에게 맘이 있는거 같앗는데.... 옆 에 못생긴친구.... 늘 못난애들이 훼방을 놓아 후훗 가라 ~~ 나.. 여자에 환장한사람 아니야 인연은 따로 있는거니까 신의 뜻대로 데는거야 아...술취해 인연은 뭘까? 그냥 취해 보자 생각하면 머리아파 여기 내가게에서는 내가 왕이야 기분나뿐놈들은 술팔기 시러 오늘만은 너무 취한거 같해~ 어떤 모습으로 자게댈까? 아>........오늘 돈이고 뭐고 필요업ㄳ어 베를레에느처럼 내마음 괴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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